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이 미키/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미키_밀리애니.png|width=100%]]}}} ||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ffffff 애니메이션}}}]]''' || 본편 이전인 [[M@STERPIECE]] 커뮤에서는 [[치프 프로듀서]]로 영전한 프로듀서가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신입 프로듀서]]에게 약간의 질투를 느끼거나 시호가 혼자 레슨을 하다 집에 갈 시간을 놓쳐서 이오리 집에 묵고 갈 때 같이 묵고 간다. 1화에서 [[ToP!!!!!!!!!!!!!]]을 부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2화에서 투어 중에 잠시 하루카, 치하야, 리츠코와 함께 짬을 내서 오디션을 보러 온 장면으로 등장한다. 이 때 미라이 시즈카 츠바사 조의 무대를 보고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3화에서 미라이, 시즈카, 츠바사에 대해서 동료들끼리 이야기할 때에 좋은 느낌이라고 한다. 5화에서 후배들의 공터 라이브를 응원하기 위해 아카네 채널에 잠시 등장한다. 9화에서는 반년 가까이 올스타즈 투어중인 상태로, 하코다테시의 아레나에서 8th가 올스타즈의 백댄서를 하게 된다. 자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불이 꺼진 채로 [[追憶のサンドグラス]]를 맹연습하는 중에 츠바사가 들어온다. 완벽한데도 연습하는 미키를 보고 의외라고 하자, 미키가 보기엔 미키 자신은 아직 좀 부족한 것 같다고 한다. 츠바사가 미키에게 본인의 댄스가 어땠냐고 물어보자 꽤 좋은 느낌이었다고 하지만, 다른 애들도 좋은 느낌이었다면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 츠바사는 영영 그대로일 거고, 그런 츠바사는 곧 따라잡힐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 츠바사가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 물론 미키의 성격상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자신도 언제까지나 그대로이면 후배들에게 밀릴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미키는 심각하지 않은 가벼운 어조로 충고를 해준 것이지만, 이후 침대에서 츠바사의 회상 속 미키의 대사는 단정적인 어조로 바뀌어 있다. 미키의 의도와 달리 츠바사가 필요 이상으로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https://twitter.com/kanonp765/status/1731152518590374025|#]]] 그렇게 끙끙 앓다가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연습을 하러 나왔는데 미라이와 시즈카가 이미 레슨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짜로 져버릴거 같다는 독백을 한다. 그렇게 오전 5시부터 다시 연습을 하며 완벽하게 따라올 정도로 수준을 끌어올려 리허설에서도 문제 없이 공연에 성공해 선배들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본공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땠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는 츠바사에게, 전력을 다하는 것 같지만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한 후 그러다가 이오리가 부르는 소리에 무슨 일이야, 데코쨩(마빡이)라고 하면서 이오리를 놀린다. 11화에서는 하루카, 치하야와 함께 시어터 개막 공연을 응원하러 찾아온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호시이 미키, version=583, paragraph=3.2)] [[분류: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분류:호시이 미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